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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동 토기 산포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04406
한자 回東洞土器散布地
영어의미역 Area of Artifacts in Hoedong-dong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물 산포지
지역 부산광역시 금정구 회동동 77|78|79|80|81|82|83|84
시대 고려/고려,조선/조선
집필자 신은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토기 산포지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4년연표보기 -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에서 지표 조사 실시
소재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회동동 77~84

[정의]

부산광역시 금정구 회동동에 있는 고려 및 조선 시대의 토기 산포지.

[위치]

회동동 토기 산포지는 회동 마을 동쪽에 있는 구릉과 잇닿아 있는 계단식 경작지 일대에 위치한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동·서 부산권 연결 도로 타당성 검토를 의뢰받아 2004년 지표 조사를 실시하여 고려 및 조선 시대의 생활 도구를 채집하였다.

[출토 유물]

고려 및 조선 시대의 자기와 질그릇이 채집되었다.

[의의와 평가]

인근에 회동동 고분군여산 송씨 남평 문씨 문중 묘가 존재하고 있어 이곳에 생활 유적지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고*** 고려 및 조선 시대의 토기 산포지 라는 말이 이상하네요.
토기는 대부분 신석기시대~삼국시대까지인데 출토 유물을 보니 '질그릇'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도기'의 오류가 아닌가요?
  • 답변
  • 디지털부산문화대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상적으로 삼국시대에서 남북국시대까지는 토기, 고려~조선시대에는 유약이 발린 것을 자기, 그렇지 않은 것을 도기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토기보다는 도기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현재는 도기, 자기 등을 포괄하여 토기라는 단어가 정착되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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