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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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長田里瓷器遺物散布地 |
영어의미역 | Site of Earthenware Remains in Jangjeon-ri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산125|130|131|132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박세이 |
[정의]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유물 산포지.
[위치]
장전리 자기 유물 산포지는 부산 오륜대 고분이 있는 선동 마을에서 철마면으로 가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성창 합판 묘목 단지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선동 마을 방향으로 100m쯤 가면 철마천이 돌아 흘러가는 오른쪽의 충적지에 위치한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1998년 부산대학교 박물관이 지표 조사를 실시하여 유적을 확인하였고, 2005년 기장군·복천박물관이 지표 조사를 실시하여 조선 시대의 자기편을 채집하였다.
[출토 유물]
조선 시대의 백자 자기편이 채집되었다.
[현황]
조사 당시 중장비로 개간 및 평탄화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하며, 현재 과수원으로 개간하여 사용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유적의 주변 입지와 출토 유물 등을 고려할 때 생활 유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