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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회 어업 조합철』[1929년 부산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00852
한자 水産會漁業組合綴
영어의미역 Fisheries Association’s Record of Fishermen’s Cooperatives [Busan-bu in 1929]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부산광역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배석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고도서
편자 부산부
저술 시기/일시 1929년연표보기 - 저술
소장처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월드컵대로 462[초읍동 산 51-1]지도보기

[정의]

1929년 작성한 부산부의 수산 관계 공문 서류 문서철.

[개설]

『수산회 어업 조합철(水産會漁業組合綴)』은 1929년 부산부의 수산회, 어업 조합 관계 공문 서류를 합하여 철해 놓은 것으로, 일제 강점기 부산 지역의 수산사 및 수산 관계 연구에 기본적 자료이다. 1940년경 부산부립도서관에 등록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구성/내용]

『수산회 어업 조합철』은 총 31건의 문서로 구성되어 있다. 어업 조합의 규약, 역원 이동, 경리 예산, 지방비 보조 등에 관해 부산어업조합장, 경상남도 수산회장이 부산 부윤, 경상남도지사 등과 주고받은 공문이 주요한 내용이다.

[의의와 평가]

일제 강점기 부산 지역 경제사, 특히 수산업사의 연구의 기본 자료로서 가치를 가진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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