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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6752
영어의미역 Geuphaengjang Restaurant
분야 생활·민속/생활
유형 지명/시설
지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4[부전동 259-2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정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음식점
면적 460㎡[본관]|330㎡[별관]
전화 051-809-2100
홈페이지 급행장(http://www.급행장.kr)
개관|개장 시기/일시 1950년연표보기 - 개업
이전 시기/일시 1952년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59-27로 이전
개칭 시기/일시 1952년 - 급행장으로 개칭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67년 - 건물 증축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7년 - 2대째로 이관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2년 4월 - 별관 개관
주소 변경 이력 급행장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4[부전동 259-27]지도보기
현 소재지 급행장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4[부전동 259-27]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한우 숯불갈비 전문 음식점.

[개설]

급행장은 60년 이상 된 부산의 대표적인 한우 숯불갈비 전문 음식점의 하나로, 현존하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한우 갈비 전문점이며 현재 2대째 운영 중이다.

[건립 경위]

1950년 6·25 전쟁이 나기 직전 손남출[창업주, 2009년 사망]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현 위치의 바로 앞]에서 상호 없이 포장마차에서 고기를 팔기 시작하였다.

[변천]

전쟁이 나자 피난민촌이 형성되어 몰려든 사람들로 제법 번성하여, 1952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59-27번지[현 위치] 기와집을 매입해 다시 개업하고 본격적으로 장사를 시작하였다. 당시에는 2층 건물 중 1층만 운영하였고, 직원의 수는 11명이었다. 급행장은 ‘불고기를 빨리빨리 조리해서 낸다’는 뜻으로 손남출이 직접 지은 것이다. 1967년 건물을 증개축하였고, 증축 이후에 직원 35명, 지배인 3명을 두었다.

주 고객은 1950~1960년대에는 피난민들이 많이 이용하였고, 1980년대에는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1990년대에는 직장인과 사업계 종사자들이 찾았다. 1997년 현 대표[손재권]가 물려받아 2대째로 이어졌다. 2012년 4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별관을 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구성]

서면 복개 도로를 따라 조성된 북쪽의 영광 도서 쪽 상가 거리[서면문화로]에 있는 4층 건물의 본관과 1층 건물의 별관[길 건너 100m 지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은 460㎡의 면적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하 1층에 조리 시설, 1~3층에 손님을 위한 홀과 객실이 있고, 객실의 130석을 포함하여 180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다. 별관은 약 330㎡의 면적에 모두 25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설과 추석의 명절 시기를 제외하면 연중무휴다. 급행장과 가까운 주차장 두 곳과 계약되어 있어 주차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초기 급행장의 주요 메뉴는 불고기, 양념갈비, 소금구이, 갈비탕, 냉면 등이었고, 이 메뉴들은 지금도 급행장의 대표 메뉴로 유지되고 있다.

최근에는 롯데 호텔과 롯데 백화점을 중심으로 서면 일대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일본인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일본인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일본인 종업원 두 명을 고용하였다. 1980년대 외식 붐과 함께 부산에도 대형 고기집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고, 급행장 주변에도 제법 규모가 큰 고기집이 몰려 경쟁이 치열해져 수입이 예전만 못하게 되었다.

대표 손재권은 급행장의 전통을 지키는 유일한 방편은 고기의 질뿐이라고 생각해 한우 ‘암소 1++’ 등급만을 고집하고 있다. 급행장은 부산 최초로 전국한우협회가 인증하는 ‘한우 판매 인증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김해 축산물 공판장에서 직접 공수해 온 암소 한우의 갈빗살, 등심, 차돌박이 등을 이용해 숯불구이를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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