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5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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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市場-龜浦洞- |
영어의미역 | Sijang Village[Gupo-dong]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시장 마을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표용수 |
[정의]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에 있었던 자연 마을.
[명칭 유래]
구포장(龜浦場)[3일·8일] 부근에 있다고 해서 시장(市場) 마을이라 불렀다.
[형성 및 변천]
시장 마을[구포동]의 형성 시기는 구포장 이전 시기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구포장은 1932년 낙동강 제방이 축조되면서 구복 마을에서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이 장터에는 함석 지붕을 한 목조 건물을 중심으로 노점상 쇠전[牛市場]들이 들어섰고, 광복 이후 더욱 성시를 이루었는데, 구포 다리로 강서 지역과 육로로 연결되고 구포역이 들어서면서 더욱 번성하였다. 마을이 속한 지역은 동래군 구포면 구포동이었다가 1943년 동래군 구포읍 구포리가 되었다. 1963년 부산직할시에 편입되어 부산진구 구포출장소에 편입되었다. 1978년 2월 구포출장소가 북구로 승격되었다. 1979년 8월 구포동이 구포 1동, 구포 2동으로 분동되었고, 1994년 7월 구포 1동이 구포 1동, 구포 3동으로 분동되었다. 1995년 부산직할시가 부산광역시로 승격하면서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시장 마을이 되었다.
[자연 환경]
시장 마을은 낙동강의 동쪽에 있으며, 남동쪽의 주지산에서 흘러내린 대리천이 마을 앞을 지나 낙동강으로 합류한다.
[현황]
시장 마을은 현 구포 시장에 있던 마을로, 대부분이 시장 부지로 장터의 옛 골목은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데, 현재 시장 전역에 아케이드를 설치해 새 단장을 하였다.구포 시장 안에는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장터 국수로 명성을 얻은 구포 국수가 있다. 마을 북서쪽에 덕천 교차로와 부산 도시 철도 2호선과 3호선의 환승역인 덕천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