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5791 |
---|---|
한자 | 釜山廣域市廳- |
영어공식명칭 | Busan City Wrestlingteam |
이칭/별칭 | 부산시 레슬링팀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연산동 100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소훈 |
[정의]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부산광역시청 소속 직장인 레슬링 단체.
[설립 목적]
부산광역시청의 홍보와 부산광역시 레슬링협회의 발전 및 엘리트 스포츠 선수들의 직장인 운동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87년 6월 15일 설립되었다.
[변천]
부산시청 레슬링팀은 1987년 정윤옥 감독과 선수 3명으로 창단하였다. 이후 활발한 활동으로 전국 대회 및 세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매년 5개 정도의 전국 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국가 대표 선발전, 국제 시합 출전 등을 통해 부산광역시청을 널리 알리고 있다.
[현황]
2012년 현재 감독과 선수 8명이 자유형 4체급과 그레코로망형 4체급으로 나누어 훈련하고 있으며, 국가 대표 상비군부터 국군 체육 부대를 제대한 선수들까지 다양한 수준의 선수층을 확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부산광역시청은 레슬링에 관한 우수 선수 확보와 부산광역시 레슬링 발전에 앞장섬으로써 실업 팀의 긍지를 세움은 물론 브랜드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