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5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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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損害保險釜山支店 |
영어공식명칭 | Green Non-Life Insurance Co., Ltd. Busan Branch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43[부전동 260-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희완 |
[정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었던 그린손해보험 소속 지점.
[설립 목적]
그린손해보험 부산지점은 「보험업법」에 의거하여 손해 보험과 재보험, 보험금 지급 및 재산 이용 등을 영업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47년 1월 17일 우리나라 최초 민간 재보험 회사인 국제손해재보험회사로 발족하였다. 1949년 국제손해화재 부산지점을, 1983년 12월 국제화재해상보험 동부산지점을, 1998년 9월 중부산지점을 각각 개설하였다. 2000년 1월 중부산지점을 폐쇄하였다.
2001년 12월 부산지점을 부산경남영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2002년 근화제약에 인수된 이후 2002년 6월 부산경남영업본부는 부산경남지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2년 10월 그린화재해상보험 부산경남지점은 부산지점으로 다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8년 그린손해보험 부산지점으로 개칭하였다.
2012년 7월 16일 그린손해보험은 자본 전액 잠식으로 상장이 폐쇄되었으며, 2013년 5월 4일부터 금융위원회로부터 영업 정지 및 지에프엠아이(GFMI)손해보험[현 엠지(MG)손해보험]으로 보험 계약이 이전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그린손해보험 부산지점은 손해 보험 업무[화재, 해상, 자동차, 특종, 장기 보험 등]를 비롯하여 손해 보험과 재보험의 계약 체결 업무, 보험료 지급과 보상금 지급 업무, 영업소 및 대리점 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였다.
[의의와 평가]
그린손해보험 부산지점은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여 부산 지역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