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는 광고물 제작업체 협동조합.

[설립 목적]

부산시 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은 부산 지역의 간판 및 광고물 제조업의 발전과 조합원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93년 4월 30일 부산시 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을 설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광고물 제작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간판이나, 안내판, 전시대, 도로 명판 등을 만드는 것을 일컫는다. 부산시 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은 회원사의 관리와 회원사를 대표하는 단체 수의 계약 업무 등을 시행하고 있다.

[현황]

부산시 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의 자본금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변함없이 9900만 원이다. 2009년 상시 종업원 수는 2명이다. 2013년 현재 임원으로 이사장 1명, 이사 7명, 감사 2명이 있다. 33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광고물 제작은 특성상 대체로 단체 수의 계약의 형태로 지방 자치 단체의 사업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부산시 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이 조합원간의 의견 조정과 합리적인 행정 처리가 필요한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