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에 있는 건축 자재 유통업체 협동조합.

[설립 목적]

부산광역시 건축자재판매업협동조합은 건축 자재 판매업 회원사의 공동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90년 8월 2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1990년 11월 7일 부산직할시 건축자재판매업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취득하였다. 2003년 1월 1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의 건축 자재 상가 관리 업무를 개시하였다. 2007년 10월 31일 건축 자재 상가 관리 업무를 종료하였다. 2007년 12월 6일 부산 건축 자재 판매 단지 조성용 토지 매매 계약을 한국토지공사와 체결하였다. 2011년 8월 4일 부산 건축 자재 판매 단지 건축 허가를 취득하였다. 2011년 10월 18일 부산 건축 자재 판매 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2012년 11월 6일 부산 건축 자재 판매 단지 사용 승인이 완료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부산광역시 건축자재판매업협동조합은 부산 지역 건축 자재 판매업 회원사와 부산 건축 자재 판매 단지를 관리하고 있다.

[현황]

2007년 이후 2013년 현재까지 자본금은 8100만 원으로 변화가 없다. 임원으로 이사장 1명, 이사 8명, 감사 2명 등이 있으며, 상시 종업원은 2명이다. 조합원은 70여 명으로 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부산광역시 건축자재판매업협동조합의 노력으로 조성된 건축 자재 판매 단지는 서부산 개발권의 중심에 위치하여 기존의 산업 단지와 신항만 외에도 향후 서부산 개발에 필요한 건축 자재를 공급함으로써 부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공동 상표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