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ID | GC04214723 |
|---|---|
| 한자 | 嶺東石油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
| 시대 | 현대/현대 |
| 집필자 | 장지용 |
[상세정보]
| 성격 | 제조업체 |
|---|---|
| 설립 시기/일시 | 미상 |
| 해체 시기/일시 | 1997년 - 유공에 합병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5년 - 한국증권거래소 기준 전국 733위 기업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5년 - 한국증권거래소 기준 전국 473위 기업 |
| 최초 설립지 | 영동석유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
[정의]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에 있었던 액체 연료 제조업체.
[변천]
1985년 한국증권거래소 기준으로 부산 지역 기업 중에서는 45위이고, 전국에서는 733위였다. 매출액은 202억 2,300만 원이었다. 1995년에는 부산 지역에서의 순위가 15위였고, 전국 순위는 473위였다. 매출액은 1,786억 2,800만 원이었다. 부산 기업으로서 상공회의소 기준 1,000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1997년 유공[현 SK]에 합병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영동석유는 주요 사업으로 석유 정제품 제조 판매업을 영위하였다.
[의의와 평가]
부산 지역에 있었던 대표적인 석유 정제품 제조 판매 회사이다.
[참고문헌]
- 김태현, 『부산 기업사』(부산발전연구원 부산학연구센터, 2004)
- 「유공 7개 판매 회사 통합」(『매일 경제』, 1997. 5. 17)
- 「유공, 초대형 석유 판매사 추진」(『동아 일보』, 1997. 5.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