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3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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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釜山東萊警察署 |
영어공식명칭 | Busan DongNae Police Station |
이칭/별칭 | 동래경찰서,동래서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 70[수안동 158-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상근 |
[정의]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있는 동래구 관할 치안 행정 기관.
[설립 목적]
설립 목적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관내 치안 유지 및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변천]
1945년 10월 21일 국립 경찰 창설로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경상남도 경찰국 동래경찰서로 개서하였다. 1977년 11월 17일 해운대경찰서가 개서하여 관내의 9개 파출소[해운대 1·2, 석대, 비행장, 송정, 반송 1·2, 서동, 반여]를 이관하였으며, 1982년 5월 6일 금정경찰서가 개서하여 8개 파출소[부곡 1·2, 장전 1~3, 구서, 팔송, 기찰]를 이관하였다.
1991년 12월 2일 연산경찰서가 개서하여 9개 파출소[연산동 일대, 신리파출소]를 이관하였고, 2001년 12월 27일 부산동래경찰서로 변경하였다. 2005년 10월 2일 청사 개축을 위해 온천동의 임시 청사로 이전하였고, 2006년 3월 1일 관할 조정으로 거재지구대를 부산연제경찰서로 이관하였다. 2007년 9월 13일 수안동의 현 청사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부산광역시 동래구 관내에서 시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호, 범죄의 예방·진압 및 수사, 경비·요인 경호 및 대간첩 작전 수행, 치안 정보의 수집·작성 및 배포, 교통의 단속과 위해의 방지, 기타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 등과 관련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황]
2012년 현재 면적 16.64㎢의 동래구 전체를 관할하며, 경찰서장 아래 청문 감사관실[청문 감사실, 민원 봉사실], 경무과[경무계, 경리계, 정보 통신계], 생활 안전과[생활 안전계, 생활 질서계, 지하철 경찰대], 여성 청소년과 신설[여성 보호계, 아동 청소년계], 112 종합 상황실과 신설[상황 관리팀, 상황팀], 수사과[수사 지원 팀, 지능 수사 팀, 사이버 수사 팀, 유치 관리 팀], 형사과[강력 범죄 수사 팀, 형사 지원 팀, 과학 수사 팀], 경비 교통과[경비 작전계, 교통 조사계, 교통 안전계, 교통 관리계, 상황실, 방범 순찰대], 정보 보안과[정보계, 보안계, 외사계] 등 7개 부서에 493명의 경찰관이 근무 중이다.
산하에 내성지구대[수안치안센터, 복산치안센터], 낙민파출소, 충렬지구대[안락2치안센터, 명장1치안센터, 명장2치안센터], 온천지구대[온천2치안센터], 온천3파출소, 사직지구대[사직1치안센터, 사직2치안센터] 등 4개 지구대, 2개 파출소, 8개 치안센터를 두고 있으며, 경찰발전위원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과 같은 협력 단체도 편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