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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단 자유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3637
한자 現代舞踊團自由
영어공식명칭 Dance Company FREE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 2[장전동 40]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204호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찬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동인 무용단
설립자 박은화
전화 051-512-0311
설립 시기/일시 1995년연표보기 - 설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7년 7월 - 제16회 부산 무용제 대상 수상
최초 설립지 현대무용단 자유 -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63번길 2[장전동 40]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박은화 교수 연구실지도보기
현 소재지 현대무용단 자유 -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63번길 2[장전동 40]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박은화 교수 연구실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에 있는 무용단..

[설립 목적]

신선하고 새로운 몸[신체와 정신, 그리고 영혼]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움직임으로든 이 시대를 이야기하며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91년 박은화무용단으로 활동하다가 1995년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현대무용 전공 교수 박은화와 졸업생을 중심으로 현대무용단 자유(現代舞踊團自由)가 창단되었다. 박은화 교수 연구실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자연과 함께 하는 야외 공연과 정기 공연을 해 오고 있다. 창단한 첫해부터 서울의 창무 큰 춤판 ‘음악, 미술, 무용, 시의 만남’과 대구 지역 간 연합 무용제, 일본 사이타마 국제 창작 콩쿠르 등에 참가하며 의욕적인 활동을 펼쳤다. 2010년부터 평화 기도를 위한 커뮤니티 형식을 띤 야외 공연 및 시민과 함께 하는 작업[Nature Dance]을 펼치고 있다. 2012년 10월 3일 금정산 고당봉에서 일출에 맞춰 피리 연주가 이종대와 함께 치유와 평화를 기원하는 춤판을 벌이기도 하였다.

[현황]

부산을 기점으로 국내외 왕성히 활동하는 많은 무용가를 배출하였고, 우수한 무용수와 레퍼토리를 갖고 꾸준히 창의적인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현대 무용단이다. 일본 사이타마 국제 창작 콩쿠르 특별상, 부산 무용제 대상, 전국 무용제 금상과 안무상 등 많은 수상 기록도 있다. 2012년 현재 대표는 박근태이고, 예술 감독은 박은화이다. 단원은 홍순아·진영아·박근태·안선희·박근영·권아름·조현배·이언주가 있고, 준단원은 이나라·김미정·황지현·김다영·조석근이 있다.

[의의와 평가]

자연 춤을 표방하는 활동을 통해 부산 춤의 다양성을 넓힌 단체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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