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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야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0435
한자 釜山-
영어의미역 Story of Busan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연산동 1000] 부산시 미디어센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은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소식지
창간인 안상영
발행인 허남식[부산광역시장]
판형 국배판[21.8×30.3㎝]
총호수 제75호[2012년 12월]
URL 『부산 이야기』(http://iyagi.busan.go.kr)
창간 시기/일시 2000년 7월연표보기 - 창간
제작|간행처 『부산 이야기』 간행처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연산동 1000] 부산시 미디어센터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가 발행하는 격월간 종합 정보지.

[창간 경위]

시민들의 애환과 소망, 생활과 밀접한 시정 정보 등 삶의 향기를 가득 담고자 2000년 7월 잡지 형식으로 『부산 이야기』가 창간되었다. 부산 시정의 주요 이슈와 함께 부산과 부산 사람들의 진솔한 삶과 풍물, 역사, 볼거리, 인물, 민속 등을 두루 갖춘 가독성 높은 잡지를 발간하고자 한다.

[형태]

국배판[21.8×30.3㎝] 컬러 인쇄 92면 형태의 격월간지이다.

[구성/내용]

부산 지역의 문화, 예술, 여행, 영화, 취업, 건강 등 정보가 수록된다. 창간호에는 창간 특집 「부산을 다시 세운다-르노삼성차 쾌주, 첨단 어메니티 명가 센텀 시티」와 「미리 보는 2002 부산AG」, 「우먼 파워-부산의 여성사」 등이 다루어졌다. 2012년 현재 『부산 이야기』의 구성은 포토 에세이, 이슈 앤 뷰(ISSUE & VIEW), 부산 피플(BUSAN PEOPLE), 아이 러브 부산(I♡BUSAN), 아이콘, 줌 인, 초점, 부산 문화, 리빙 플라자, 이야기 글발, 이야기 칼럼 등으로 꾸며진다.

[변천과 현황]

2009년 부산광역시가 ‘크로스 미디어’형 매체 운영을 시작하면서 『부산 이야기』를 포함해 『다이내믹 부산』과 같은 인쇄 매체의 ‘보는 신문, 읽히는 잡지’의 성격을 강화하였다. 『부산 이야기』는 부산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와 정보를 여행을 떠나듯 부담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강화하고, 부산 시정의 이슈와 현안을 충실하게 전하면서 부산에서 즐기는 해양 레포츠, 부산의 명품 길과 같은 칼럼을 신설, 부산 알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매 호 6,500부를 발간해 복지 시설, 학교, 단체, 시군구 등 행정 기관과 시민에게 배부한다. 또한 점자책 500부, 녹음물 1,500개도 발행한다.2016년 1월 1일부터『Buvi News』를『부산 이야기』와 통합하여 발행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부산 지역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정감 가는 삶의 이야기들을 담아내 부산 시민의 긍지를 높이고 외지인들에게 부산을 알려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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