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0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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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釜山女流文學 |
영어의미역 | Literary Works by Women Writers in Busan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부산광역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은진 |
[정의]
부산광역시의 부산여류문인협회에서 발간하는 동인지.
[창간 경위]
여류 문학의 특성을 살려 부산 지역 사회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81년 11월 25일 『배토』를 창간하였다.
[형태]
신국판[15.2×22.5㎝]형태로 분량은 200쪽 내외이다.
[구성/내용]
문학 분야별로 구성하고, 회원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작품을 게재한다. 시, 시조, 아동 문학, 수필, 소설, 기행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수록한다.
[변천과 현황]
『부산 여류 문학(釜山女流文學)』의 전신인 『배토』는 5년간 매해 발간되었다. 창간호라 할 수 있는 1981년 작품집은 『나무 끝에 이는 바람』으로, 정영자, 김숙현, 진경옥, 조남순, 박송죽, 곽현숙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1985년 『배토』에서 『부산 여류 문학』으로 개칭되었다. 창간 당시 7명에서 2012년 현재 27명의 동인이 참여하고 있다. 2012년 12월 27일 『부산 여류 문학』 제32집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의의와 평가]
1981년부터 부산여류문인협회에서 발간한 회지로 질 높은 작품을 실어 부산의 동인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