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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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식명칭 | DO media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312[대연동 55-1] 21 센츄리 시티 빌딩 1605호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은진 |
[정의]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영상물 제작 업체.
[변천]
영화용 장비 및 항공 촬영 장비를 자체 운용하여 감성을 자극하는 고품질 영상을 기획, 제작하고자 1997년 12월 ‘순수영상’으로 설립되었다. 2006년 4월 ‘CJ 케이블 대구광역시·경상남도·경상북도 지역 협력 업체’로 선정되었다. 2007년 6월 ‘iMBC 영남권 지역 협력 업체’로 선정되었다. 2007년 9월 디오미디어(DO Media)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7년 9월 ‘YTN 영남권 지역 협력 업체’로 선정되었다. 2007년 10월 방송 영상 독립 제작사로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비디오물 제작사 부산광역시 인가를 받았다. 2008년 2월 영상 전문 제작 업체로 한국영상협회 인가를 받았다. 2008년 5월 중소기업청 직접 생산[영화, 비디오물] 확인 증명 업체로 선정되었다. 2010년 12월 항공 촬영용 무인 헬기를 도입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문화체육관광부가 인가한 방송 영상 독립 제작사, 한국영상협회가 인가한 영상 전문 제작 업체, 부산광역시 인가 비디오물 제작사, iMBC, YTN의 영남권 지역 협력 업체이다. 기업, 학교, 관공서 등에 필수적인 영상과 전시회, 사내 교육, 매뉴얼 영상 등 홍보 영화 제작과 강좌 영상, 교육물, PT 영상, 케이블 광고, 다큐, 영상 자료 편집 등 주문형 영상을 제작한다. 예를 들어 마산공업고등학교, 동의대학교, 경성대학교 뉴스타트청년사업단, 부산교통공사, 김해세관, 광복 등 다수의 기관 및 기업의 홍보 영상물을 제작하였다.
[현황]
조직 구성은 대표 아래 총괄 책임자가 있으며, 감독, 연출 2명, 작가 2명, 편집 2명, 현장 스텝 3명이 있다. 보유 시설로 24시간 편집 가능한 약 66㎡의 편집실, 약 165㎡의 실내 스튜디오가 있다. 2012년 부산광역시의회 의정 뉴스, 부산광역시 사회교육협의회 홍보 영상 등을 제작하였다. 부산과 경상남도 소재의 기관 및 기업들의 홍보 영상뿐만 아니라 강원랜드, 고용노동부, 지식경제부 등 전국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디오미디어는 현대적인 멀티미디어 감각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미디어 제작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