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8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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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中谷-生谷洞- |
영어의미역 | Junggok Village[Saenggok-dong]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동 부산 신항만 배후 국제 산업 물류 도시 일반 산업 단지 내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황규성 |
성격 | 자연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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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14년 - 경상남도 김해군 녹산면 생곡리 중곡 마을 |
변천 시기/일시 | 1989년 - 경상남도 김해군 녹산면 생곡리 중곡 마을에서 부산직할시 강서구 생곡동 중곡 마을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1995년 - 부산직할시 강서구 생곡동 중곡 마을에서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동 중곡 마을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2010년 - 부산 신항만 배후 국제 산업 물류 도시 일반 산업 단지 에 편입 |
자연 마을 | 중곡 마을 -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동 부산 신항만 배후 국제 산업 물류 도시 일반 산업 단지 |
[정의]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동에 있었던 자연 마을.
[명칭 유래]
중곡(中谷)은 동쪽의 가달 마을과 서쪽 미음 마을 사이의 천마산(天馬山)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형성 및 변천]
중곡 마을[생곡동]의 명확한 형성 시기는 알 수 없으나, 경주 최씨(慶州崔氏)가 수대에 걸쳐 살아온 집성촌으로 조선 후기에는 김해군 태야면 중곡리였다. 1914년 녹산면에 병합되며 생활리와 중곡리가 합쳐져 생곡리 중곡 마을이 되었다. 1989년 부산직할시에 편입되며 강서구 생곡동 중곡 마을이 되었고, 1995년 부산직할시가 부산광역시로 승격되면서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동 중곡 마을이 되었다. 2010년 부산 신항만 배후 국제 산업 물류 도시 일반 산업 단지에 편입되며 마을 전체가 철거 대상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자연 환경]
마을 북쪽에 봉화산에서 북으로 뻗어 내린 천마산(天馬山)이 있고, 북쪽으로 조만강이 흐르는 평지[태야들]가 자리한다. 마을은 천마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현황]
중곡 마을 북쪽으로 가락 대로가 관통한다. 2012년 현재 부산 신항만 배후 국제 산업 물류 도시 일반 산업 단지에 편입되어 철거가 진행 중이다. 대부분의 세대는 이주를 했고, 일부 주민이 남아 있으나 곧 이주가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