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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03536
한자 金山壽
영어음역 Gim Sansu
이칭/별칭 군경(君卿),덕계(德溪)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산5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심민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의병
성별
대표경력 선무 원종 삼등 공신
활동 시기/일시 1592년 - 의병 활동 시작
활동 시기/일시 1597년 - 울산성 전투 참전
몰년 시기/일시 1597년연표보기 - 사망
추모 시기/일시 1607년 - 선무 원종 삼등 공신에 책록
추모 시기/일시 1607년 -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에 추증
추모 시기/일시 2000년 - 묘에 재단과 기문을 세우고 정비함
출생지 경상북도 청도군
거주|이주지 경상북도 경주시
활동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활동지 경상북도 경주시
활동지 울산광역시
묘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산5

[정의]

조선 후기 부산 지역에서 활동한 의병.

[가계]

자는 군경(君卿), 호는 덕계(德溪). 고려 판도판서 문정공(文貞公) 김관(金管)의 9세손이다.

[활동 사항]

김산수(金山壽)[?~1597]는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태어났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아들 김득복(金得福)과 함께 지금의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칠암리에서 의병을 일으켰고, 경주와 울산 등지에서 다른 의병장들과 함께 수많은 전투에 참전하였다. 1597(선조 30)년 정유재란 때 아들 김득복과 울산성 전투에 참전하였다가 전사하였다.

[묘소]

김산수의 묘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산5번지에 아들 김득복의 묘와 함께 있다. 2000년에 묘에 제단과 기문을 세우는 정비를 하였다.

[상훈과 추모]

1607년 선무 원종 삼등 공신에 책록되었고,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에 증직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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