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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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尙道內沿江海邑丁丑條漁場立船成冊 |
영어의미역 | Record of Fishing Ground in Gyeongsang-do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
유형 | 문헌/전적 |
지역 | 부산광역시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오인택 |
[정의]
1878년 경상 감영에서 동래부와 각 읍의 선박을 조사하여 균역청에 보고한 책.
[편찬/간행 경위]
1878년(고종 15) 2월에 경상 감영은 균역청에 보고하기 위하여 영일(迎日)·흥해(興海)·동래(東萊)·기장(機張)·울산(蔚山)·장기(長鬐) 등 강과 바다를 접한 군현이 보유한 선박 종류와 그 소유자를 조사, 작성하였다. 이는 균역청에서 선세를 징수하기 위하여 작성한 자료이다. 경상 감영에서 편찬하였지만 저자는 알 수 없다.
[형태/서지]
『경상도 내 연강 해읍 정축조 어장 입선 성책(慶尙道內沿江海邑丁丑條漁場立船成冊)』은 1책[10장]의 필사본으로, 책 크기는 25.6×24㎝이다. 책 첫머리에 ‘광서 사년 이월일(光緖四年二月日)’로 기재되었고, 책 끝머리에 ‘관찰사 겸 도순찰사 이(觀察使兼都巡察使李)’라고 기재한 다음 수결(手決)하였다. ‘강원도 관찰사지인(江原道觀察使之印)’이라는 인장이 날인되었다.
[구성/내용]
동래부와 그 외 각 읍에서 조사 등록한 내용은 각 읍별로 보유된 선박의 종류와 선주명이다. 등록된 배의 종류는 휘리선(揮罹船)‚ 거처선(去處船)‚ 어상선(漁商船)‚ 세망선(細網船)‚ 방염선(防簾船)‚ 행상선(行商船) 등이며, 선주는 모두 292명이다.
[의의와 평가]
19세기 후반 경상도 영일·흥해·동래·기장·울산·장기 등의 읍이 보유한 선박의 수와 종류를 알게 해주며, 아울러 당시 정부가 선박을 파악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