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5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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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勤勞福祉公團釜山地域本部 |
영어공식명칭 | Korea Workers' Compensation & Welfare Service Busan Branch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76[초량동 1164-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철수 |
[정의]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소속 지역 본부.
[설립 목적]
「산업 재해 보상 보험법」[법률 제11569호, 2012. 12. 18] 제10조에 의거, 근로자의 업무상의 재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며, 재해 근로자의 재활 및 사회 복귀를 촉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95년 5월 1일 근로복지공단이 설립되면서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로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산업 재해 보상 보험 사업, 고용 보험 적용·징수, 근로 복지 사업, 실업 대책 사업, 임금 채권 보장 사업, 창업 촉진 지원 사업 및 능력 개발 비용의 대부 사업, 진폐 근로자 보호 업무, 산업 보건 사업[근로자 건강 진단, 작업 환경 측정, 보건 관리 대행], 퇴직 연금 사업을 펴고 있다. 또한 업무상 재해를 입은 근로자 등의 요양 및 재활과 재활 보조 기구의 연구 개발·검정 및 보급 등의 산업 재해 의료 서비스와 재활 지원 서비스, 근로자 복지 증진 사업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황]
2012년 현재 근로복지공단의 55개 지역 본부·지사 중 하나로, 관할 구역은 부산광역시 중구·동구·서구·사하구·영도구·남구이다. 본부장 아래 경영 지원부 8명, 가입 지원부 20명, 재활 보상 1부 20명, 재활 보상 2부 19명, 송무부 13명, 복지부 10명 등 총 6개 부서에 9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산업 재해 의료 서비스는 중구 8개, 동구 18개, 서구 15개, 사하구 44개, 영도구 12개, 남구 16개 등 총 113개 산업 재해 지정 의료 기관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