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5541 |
---|---|
한자 | 信用回復委員會釜山支部 |
영어공식명칭 | Credit Counselling & Recovery Service Busan Branch |
이칭/별칭 | 신용회복지원위원회 부산지부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0[연산동 1422-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철수 |
[정의]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신용회복위원회 소속 지부.
[개설]
신용회복위원회는 2002년 10월 1일 과중 채무자 급증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과중 채무자의 조속한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하여 ‘금융 기관 간 신용 회복 지원 협약’에 따라 출범한 후, 채무자를 위한 신용 관리에 관한 상담 및 교육 등 공익적 업무 수행과 채무 조정 업무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003년 11월 1일 비영리 사단 법인으로 재출발하였다.
[설립 목적]
신용 회복 지원의 극대화를 통하여 채무 불이행자의 경제적 재기를 적극 지원하고 가계 파산을 예방하며, 서민의 금융 상담 및 신용 관리 교육을 전담하는 신용 관리전문 기구로서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 또 참여 금융 기관의 부실 채권 축소 및 회수 비용 절감을 통하여 자산 건전성을 제고하며, 부채 문제 상담 및 신용 관리 교육을 전담하는 신용 관리 전문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2002년 10월 1일 신용회복지원위원회 부산지부로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개소하였다. 2003년 11월 1일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지부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2009년 5월 12일 부산광역시와 금융 소외자 소액 금융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채무 상담 및 조정, 소액 금융 지원, 재창업 지원, 신용 보증 지원, 취업 지원, 신용 관리 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황]
2012년 현재 신용회복위원회의 25개 지부 중 하나로, 관할 구역은 부산광역시이다. 지부장을 포함하여 1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