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5516 |
---|---|
한자 | 韓電-釜山事業所-火力- |
영어공식명칭 | KPS Busan Business Establishment[Thermal Power]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정치·경제·사회/과학 기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 481-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철수 |
[정의]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있는 한전KPS 소속 사업소.
[설립 목적]
한전KPS 부산사업소[화력]는 국가 경제 발전의 핵심인 전력 설비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해 설립된 한전KPS의 사업처로 부산 화력 발전소의 발전 설비의 유지와 보수를 위해 설치되었다.
[변천]
1984년 4월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출자 비율 75%]인 한전KPS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 481-1번지의 부산 화력 발전소에 한전KPS 부산사업소를 설치하였다. 2001년 6월 부산 화력 발전소가 폐지됨에 따라 한전KPS 부산사업소가 폐지되었다가, 2002년 10월 재설치되어 현재는 과거의 중유를 연료로 발전하던 방식과는 달리 천연가스를 연료로 하는 부산 복합 화력 발전소[Combined Cycle Power Plant]로 바뀐 발전소를 관리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부산 복합 화력 발전소 등의 발전 시설에 관련된 운전·송전 등의 업무는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인 한국남부발전이 맡고 있으며, 한전KPS와 산하 각 사업처·사업소는 발전소의 정비와 보수 등의 업무만을 맡고 있다. 한전KPS 부산사업소는 부산 복합 화력 발전소의 경상 정비, 계획 예방 정비, 개보수 공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황]
2012년 9월 현재 사업소장 아래 총무팀, 정비기술팀, 기계팀, 전기팀의 총 4개 조직에 5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