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5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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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船舶安全技術公團釜山支部 |
영어공식명칭 | Busan Branch, Korea Ship Safety Technology Authority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대로 234[남부민동 689-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상현 |
[정의]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에 있는 선박안전기술공단 소속 지부.
[설립 목적]
선박안전기술공단 부산지부(船舶安全技術公團釜山支部)는 「선박안전법」[법률 제9871호, 2009. 12. 29] 제45조에 의거, 부산 지역에 입항·출항하는 선박 검사 등의 정부[국토해양부] 업무를 대행하여 선박의 항해와 관련한 안전을 확보하고 선박 또는 선박 시설에 관한 기술을 연구·개발 및 보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98년 7월 3일 한국선박안전기술원 부산지부로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의 구 어선협회 사무실에 개소하였다. 1999년 10월 16일 한국선박안전기술원 부산지부에서 선박검사기술협회 부산지부로 변경하였고, 2006년 5월 2일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에서 동구 좌천동 65-889번지로 이전하였다. 2007년 4월 4일 선박검사기술협회 부산지부에서 선박안전기술공단 부산지부로 변경하였고, 2009년 2월 2일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 65-889번지에서 서구 남부민동 689-4번지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선박과 그 시설에 대한 정부 검사의 업무 대행과 선박 및 선박용 물건에 대한 확인과 검정 업무를 대행하고, 해상에서 인명 안전 확보를 위한 조사, 시험, 연구 및 기술의 개발 보급 업무와 국제 협약 등 선박 안전에 관한 기술 기준의 연구, 개발과 공제 관련 보험 가입 검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황]
2012년 현재 선박안전기술공단의 15개 지부 중 하나로, 관할 구역은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 밀양시, 양산시 지역이다. 지부장 아래 행정 지원 담당 3명, 선체 관련 업무 담당 9명, 기관 관련 업무 담당 7명, 전기 관련 업무 담당 1명, 선박안전기술공단 부산지부 울산사무소 직원 1명 등 총 2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