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4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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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釜山慶南土石採取協同組合 |
영어의미역 | Busan Gyeongnam Quarrying Industry Cooperative Association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로 240[우암동 184-25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황혜영 |
[정의]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에 있었던 토석 채취업체 협동조합.
[설립 목적]
부산경남토석채취협동조합은 토(土)·사(砂)·석(石) 재료업에 종사하는 조합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87년 8월 19일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28조에 의거하여 부산직할시 남구 우암동 184-250번지에서 부산경남토석채취협동조합을 설립하였다. 설립 당시 토·사·석 재료업에 종사하는 18개 업체가 회원으로 등록하였으며, 해체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부산경남토석채취협동조합은 공동 구매 사업, 공동 판매 사업, 조합원의 후생 복리와 권익 보호 사업 등을 담당하였다. 이사장을 비롯한 상무 이사, 품질 검사관, 직원들이 근무하였다.
[의의와 평가]
부산경남토석채취협동조합은 부산 지역에서 토석 재취 업계의 발전과 조합원의 이익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