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 3가에 있는 출판사.

[변천]

1980년 3월 ‘도서출판 시로’가 설립되었고, 1998년 9월 도서출판 푸른별로 개칭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시집, 소설집, 수필집, 평론집, 문예지, 동인지 등의 출판 기획 및 발간 대행이 주요 사업이다. 그밖에 문화, 예술, 전시 카탈로그, 팸플릿, 포스터, 광고 기획물 등을 인쇄한다. 1998년 계간 『시의 나라』를 창간하여 발간하고 있다.

[현황]

계간 시 전문지 『시의 나라』’를 발간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시 창작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30년 넘게 지역 출판문화에 기여하며 부산 지역 출판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계간 『시의 나라』는 부산 지역 문인에게 지면을 제공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