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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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釜山經濟 |
영어의미역 | Economy of Busan |
이칭/별칭 | 『BK 부산 경제 신문』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30[연산동 1363-1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은진 |
[정의]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부산경제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창간 경위]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문 인재 창출, 지역 기업 간 소통을 목표로 2000년 7월 1일 『부산 경제(釜山經濟)』로 창간하였다.
[형태]
대판[39.1×54.5㎝] 크기의 20면 일간지이다.
[구성/내용]
부산 지역의 경제 뉴스를 중심으로 다룬다. 지역의 중심 산업인 해양·조선 등을 포함해 부산 지역의 생활, 복지, 스포츠, 문화·레저 등을 다루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07년 3월 20일부터 인터넷 신문 『부산 경제 신문』을 개설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2009년 6월 20면으로 발행되었다. 2009년 9월 29일 『부산 경제 신문』[1991년 4월 1일 창간]을 통합하여 주식회사 부산경제신문을 발족하고 시민주를 공모하였다. 2010년 10월 한국ABC 회원사로 등록하였다. 2011년 11월 11일부터 일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문화 사업으로 2008년 6월부터 매년 부산 경제 학생 무용 콩쿠르를 개최하고 있다. 경제지 본연의 자세로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역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