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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0419
영어의미역 Vociferance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756번길 16[부전동 126-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은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웹진
발행인 이청산
판형 웹 매거진
총호수 제311호[2012년 11월 30일]
URL 『떠들썩』(http://talk.openart.or.kr)
전화/팩스 051-807-0490|0492
창간 시기/일시 2006년 3월연표보기 - 창간
제작|간행처 『떠들썩』 간행처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56번길 16[부전동 126-1]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부산진구 부전동 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산지부에서 발간하는 주간 문화 웹진.

[창간 경위]

2006년 3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산지부에서 문화 예술 관련 정보를 전달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문화 정보 집약체를 만들고자 창간하였다.

[형태]

웹 매거진 형태이다.

[구성/내용]

웹진 『떠들썩』은 예술 점빵, 멍석 깔기, 금요 학습, 그밖에 발간처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산지부와 유관 단체의 소식과 알림 등 크게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보고 듣고 나누는 예술 점빵은 공연, 교육, 공모 등 문화 관련 행사들의 일정을 소개한다. 글빨이 먹히는 사회 담론의 멍석 깔기 금요 칼럼 글빨은 문화 칼럼, 작품 비평, 정책 칼럼 등의 형태로 고정 필진이 집필하는 칼럼난이다. 금요일에 만나는 지식의 향기 금요 학습에서는 충북대학교 김승환 교수가 문화 관련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예술인 복지 법」 전국 예술인 여론 조사 시행을 위한 호외[2012년 8월 22일]를 발간하기도 하였다.

[변천과 현황]

2006년 3월부터 매주 1회 금요일에 발간되고 있다. 2012년 11월 30일 현재 제311호가 발간되었다. 금요 칼럼 글빨의 2012년 필진은 김경화, 김성아, 김영구, 나여경, 박배일, 배길남, 배은희, 송교성, 신상현, 안태호, 이원재, 이새움, 이지량, 임태환, 장현정, 정진아, 최찬열, 하연화, 한상훈, 현광일, 황미애 등 21명이다.

[의의와 평가]

부산 지역 문화 예술 전반에 대한 정보 전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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