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8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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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南山洞 |
영어의미역 | Namsan-dong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기혁 |
성격 | 법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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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3.64㎢ |
가구수 | 14,018가구 |
인구(남, 여) | 30,530명[남 14,807명|여 15,723명] |
개설 시기/일시 | 1740년 - 동래부 북면 남산리 |
변천 시기/일시 | 1914년 - 동래군 북면 남산동 |
변천 시기/일시 | 1963년 - 동래군 북면 남산동이 부산직할시 북면출장소에 편입 |
변천 시기/일시 | 1975년 - 동래구에 편입 |
변천 시기/일시 | 1988년 - 금정구에 편입 |
변천 시기/일시 | 1995년 - 부산직할시 금정구 남산동에서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으로 개편 |
법정동 | 남산동 -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상동 |
[정의]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 유래]
남산동(南山洞)이란 지명은 남산(南山)[165m]에서 비롯되었다. 남산은 금정산 동쪽 기슭 아래에 솟은 구릉성 산지이다. 지명은 이곳에 범어사의 사전(寺田)을 소작하는 농민이 많았는데, 범어사에서 보면 이 지역이 남쪽 산등성이에 해당하므로 남산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하였다고 전한다. 다른 유래로는, 지세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아 집을 지으면 모두 남향으로 지었다 하여 남산이라고 불렀다고도 한다.
[형성 및 변천]
『동래부지(東萊府誌)』[1740]에 동래부 북면 남산리(南山里)라는 이름이 처음 확인된다. 1914년 동래부에서 동래군과 부산부로 분리되며 동래군 북면 남산동이 되었다. 1963년 부산직할시에 편입되어 북면출장소에 속하였다. 1975년 동래구에 편입되었으며, 1988년 금정구에 속하였다. 1995년 부산직할시가 부산광역시로 승격되면서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상동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자연 환경]
남산동은 금정구의 북쪽 중앙부에 위치한 동이다. 동쪽과 서쪽은 각각 선동과 금성동, 남쪽은 구서동, 북쪽은 청룡동과 접한다. 서쪽은 금정 산지의 원효봉과 의상봉이 있으며, 동쪽 산록에서 발원한 소하천이 동쪽으로 흘러 가잿골을 지나 온천천으로 유입된다. 온천천 양안의 완사면에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다.
[현황]
남산동은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2021년 12월 현재 면적은 3.64㎢, 인구는 1만 4,174가구에 총 2만 9,703명으로 남자가 1만 4,315명이고, 여자가 1만 5,388명이다. 동의 중앙부를 지나가는 온천천에는 금남교·신암교·두실교 등이 있으며, 하천변을 따라 지하철 1호선이 지나가고, 하천변 동쪽에 부산 최초의 이슬람교 성원인 부산성원(釜山聖院)이 있다. 서쪽 산록에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캠퍼스 부지가 있어 2014년 이전을 위해 2012년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자연 마을로는 남산 마을, 남중 마을, 신암 마을 외에 반남산 마을이 있었다.
수정일 | 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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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 현행화 | [상세정보] 가구수, 인구 변경, [현황] 인구 변경 |
2021.03.22 | 현행화 | 2020년 12월 현재 면적은 3.64㎢, 인구는 1만 4,018가구에 총 3만 530명으로 남자가 1만 4,807명이고, 여자가 1만 5,723명이다 |
2020.05.28 | 현행화 | 2019년 12월 현재 면적은 3.64㎢, 인구는 1만 3,992가구에 총 3만 1,733명으로 남자가 1만 5,350명이고, 여자가 1만 6,383명이다 |
2019.04.30 | 2019년 현행화 | 현황(인구 등) 현행화 |
2018.03.14 | 2018년 현행화 | 2018년 현행화(‘2017년 최신 통계정보 현행화 자료’ 참조) 인구, 가구수 현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