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0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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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鳳樞 |
영어음역 | Gim Bongchu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지역 |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동 114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양미숙 |
[정의]
일제 강점기 부산 출신으로 전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활동 사항]
김봉추(金鳳樞)[1892~1949]는 1892년 7월 27일에 부산에서 태어났다. 1919년 전라북도 전주에 거주하던 김봉추는 전주의 만세 시위에 참여하였다. 김봉추는 이운영(李云泳), 강선칠(姜善七), 김병학(金炳學) 등과 함께 3월 13일 전주의 공립제2보통학교(公立第二普通學校) 부근에서 독립 만세 시위운동을 벌이기로 계획하고, 태극기와 독립 선언서 등을 준비하였다. 3월 13일 오후 김봉추는 공립제2보통학교에서 우체국 앞까지 시위대 600여 명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 만세를 외치며 가두 행진을 벌였다. 이로 인해 김봉추는 출동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19년 10월 4일 대구복심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선고 받고 옥고를 치렀다. 1949년 6월 15일 사망하였다.
[상훈과 추모]
1992년에 대통령 표창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