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행총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2P54144
설명문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사행(使行)이나 포로, 또는 표류 등으로 부산에서 출발하여 일본을 다녀온 이들이 남긴 기록 총서 『해행총재』 표지와 내지이다. 해행총서는 총 28권으로 수하되어 있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제작일자 2014년 4월 18일
제공 국립중앙도서관
저작권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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