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4559
한자 天主敎 大邱大敎區
영어공식명칭 Catholic Archdiocese of Daegu
분야 종교/기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로4길 112[남산동 225-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병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11년 4월 8일연표보기 - 천주교 대구대목구 설립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62년 3월 10일 - 천주교 대구대목구에서 천주교 대구대교구로 승격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84년 5월 5일 - 교황 요한 바오로2세 대구 방문
현 소재지 천주교 대구대교구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로4길 112[남산3동 225-1]지도보기
성격 교구
전화 053-250-3000
홈페이지 http://www.daegu-archdiocese.or.kr

[정의]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천주교 소속 교구.

[개설]

천주교 대구대교구(天主敎大邱大敎區)[라틴어로 Archidioecesis Taeguensis]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남부 지역을 관할하는 천주교의 교구이다. 2022년 현재 교구장 주교는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이다. 대구대교구는 대구광역시 전역과 경상북도 경산시, 경주시, 구미시, 김천시, 영천시, 포항시, 고령군, 성주군, 울릉군, 청도군, 칠곡군을 관할한다. 경상북도의 나머지 지역은 천주교 안동교구가 관할한다.

[변천]

대구에 천주교가 처음 들어온 것은 19세기 초, 영남지방 최초로 서학을 연구하여 신자가 된 홍유한(洪儒漢)부터였다. 이후 1830년에서 1835년 사이에 경상북도 달성군 하빈면 낙골에 살던 이재건과 이재건의 가족이 칠곡 신나무골 교우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대구 민묵골[전 애락원 부근]에 정착하여 신앙의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1885년 12월 프랑스 선교사인 로베르(A. P. Robert)[한국명 김보록(金保祿)]가 칠곡 신나무골에 대구 본당을 설립하여 초대 주임 신부로 시무하였다. 1903년 11월 1일 계산성당을 축성하였다.

1905년 이후 개신교인들이 전국에 걸쳐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기 시작하였다. 조선 천주교에서는 개신교의 적극적 선교활동에 맞서기 위하여 새로운 대목구(代牧區)[라틴어로 vicariate apostolic라 하며, 포교지에 적용되는 준교구(準敎區) 제도]를 설정하기로 하고, 당시 큰 규모의 신자 공동체가 있고, 이미 성당이 건립되어 있으며, 경부선 철도가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인 대구를 지목하였다. 이후 교황 비오10세 재위 8년인 1911년 4월 8일 대칙서에서 조선대목구의 남쪽 지역을 분할하여 새 대목구를 신설하고 새 대목구장에 드망즈[한국명 안세화] 신부를 임명하면서 대구대목구가 설정되었다.

1962년 3월 10일 한국 교회가 교황청의 인가를 얻어 교계제도를 설정하게 됨으로써 대구대목구에서 대구대교구로 승격하였다.

1984년 5월 5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대구를 방문하였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두 차례에 걸쳐 교구 시노드[교구의 최고 통치권자인 교구장 주교가 교구 공동체 전체의 선익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교구 내의 사제와 수도자 평신도 등 교구 구성원들의 대표자들을 소집하여 하는 회의]를 개최하였다. 1차 교구 시노드는 1997년 11월 30일부터 1999년 10월 10일까지, 2차 교구 시노드는 2011년 4월 8일부터 2012년 10월 28일까지 열렸다.

2003년 2월 25일에는 5개 대리구 사목 체제를 설정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교육사업과 사회복지사업, 의료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사업으로는 1886년경 로베르 신부가 신나무골에 서당을 세운 것을 시작으로 1800년대[1889~1890년]에는 해성재학교와 성립학교를 설립하였으며, 1900년대에 들어서면서 성의학교를 비롯하여 각 성당에 본당 학교를 설립하였다. 이후 학교법인 선목학원을 설립,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각급 학교를 설립하는 등 활발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복지사업으로는 가난한 사람이 죽었을 때 무료로 천주교식 장례를 치러 주는 연령회 조직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및 보육복지, 노인복지, 청소년·청년복지 사업, 구호 사업, 구라 사업[나병 환자를 치료하고 나병에서 완쾌된 사람의 사회 복귀를 도모하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고자 하는 사업], 결핵요양원 사업, 재소자 복지사업, 노동자 복지사업, 행려자 복지사업, 장애인 복지사업, 카리타스운동, 대구인성회, 지역 복지사업, 탈북이주민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사업으로는 성요셉의원을 시작으로 여러 의료기관을 개설하였다.

이외에 주일학교, 순교자 현양 운동, 언론 활동, 평신도사도직단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황]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2022년 현재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를 수장으로 하여 보좌주교 1명, 대주교, 2명, 보좌주교 1명, 몽시뇰[선임신부] 1명, 신부 519명, 수사 106명, 수녀 1,053명이 시무하고 있다. 신자 수는 총 51만 1757명이며, 164개의 본당과 공소 85개가 있다. 교구청은 사무처, 성직자국, 관리국, 사목국, 사회사목국, 가정복음화국, 성소국, 청년국, 청소년국, 문화홍보국 등으로 조직되어 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효율적인 사목을 위하여 대리구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모두 5대리구로 조직되어 있고, 이 중 대구광역시 지역은 1대리구, 2대리구, 3대리구이다. 4대리구에는 경상북도 경주시·포항시·울릉군이, 5대리구에는 경상북도 구미시·김천시·칠곡군이 속하여 있다.

1대리구는 대구 중북부[감목] 대리구로, 1지역은 계산·남산·내당·대봉·대안·동인·삼덕·새방골·윤일·평리이며, 2지역은 고성·노원·대현·무태·복현·비산·산격·성북·옥산·침산이며, 3지역은 구암·국우·동천·매천·사수·태전이다. 2대리구는 대구 동부[감목] 대리구로, 1지역은 각산·동촌·반야월·복자·불로·신서·신암·용계·지묘·큰고개·효목이며, 2지역은 고산·만촌1동·만촌2동·만촌3동·매호·범어·성김대건·욱수이며, 3지역은 가창·두산·범물·상동·성안드레아·성정하상·수성·지산·황금이다. 3대리구는 대구 남서부[감목] 대리구로, 1지역은 대덕·대명·두류·봉덕·성당·성바울로·성토마스이며, 2지역은 갈밭·감삼·대천·도원·본리·상인·성요셉·송현·월배·월성·죽전이며, 3지역은 다사·서재이다.

교구청 산하 기관으로는 가정복음화위원회, 건축위원회 등 위원회 31개, 대구카리타스자원봉사센터 등 사회사업 기관 130개[이주 사목 기관3개, 아동복지 기관 22개, 노인복지 기관 30개, 여성복지 기관 4개, 의료복지 기관 3개, 장애인복지 기관 25개, 지역복지 기관 23개, 교정 복지 기관 1개], 교육기관 94개[학교법인 1개, 대학교 7개, 고등학교 9개, 중학교 9개, 초등학교 1개, 유치원 28개, 특수교육기관 2개, 대안교육기관 6개, 교육관 7개, 피정 및 수련 시설 18개], 의료기관 9개[가톨릭피부과의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정신병원, 성요셉요양병원, 통합의료진흥원 전인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천주성삼병원, 포항성모병원], 출판 및 보도기관 12개[가톨릭신문사, 월간 잡지 『빛』, 대구가톨릭평화방송, 대건인쇄출판사, 바로오딸서원, 베네딕도 미디어, 분도출판사, 계산서원, 바오로딸, 성바오로서원], 연구기관 1개[교구 사목연구소], 성지 5곳[관덕정순교기념관, 신나무골, 진목정, 한티순교성지, 황점신앙유적지], 기타[가톨릭 군위묘원[납골당], 가톨릭 범물묘원 외 각 지역 사제관 등]가 있다.

이외에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를 비롯한 수도회와 신심단체, 직능단체 등 많은 단체를 거느리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3.05.26 오기 수정 가릭피부과의원이 아니라 가톨릭피부과의원
2023.05.12 매일 신문사 삭제 매일신문사는 이제 천주교 대구대교구와는 관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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