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있는 천주교 계열 사립 유치원.

[설립 목적]

소화데레사유치원은 ‘착한 어린이, 명랑한 어린이, 아름다운 어린이’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67년 3월 6일 새싹예술학원으로 설립 인가를 받았다가, 1971년 12월 9일 부산시 교육위원회로부터 소화데레사유치원으로 설립 인가를 받아 개원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착한 어린이 명랑한 어린이 아름다운 어린이가 되어 창의적인 민주 시민의 자질을 갖출 수 있는 아름다운 어린이로 기르기라는 목표 아래 특색 교육으로 몬테소리 교육, 현장 체험 학습 등을 통하여 어린이가 스스로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어린이의 기초적 사고 능력, 이해력, 관찰력을 신장 발전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황]

원장 1명, 교사 11명[종일반 교사 2명], 3세반, 4세반, 5세반에 각 2학급 총 6학급에 175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총부지 502㎡, 유원장 413㎡, 일반 교실 6개 475㎡이다.

[의의와 평가]

천주교 부산교구가 설립한 사립 유치원으로 설립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