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취락구조 개선 마을[1980년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2P03098
설명문 1980년대 부산광역시 금곡동의 취락구조가 개선된 마을의 모습이다. 양산군에 속했던 금곡동은 하동방 동원촌과 공창촌이었다가 뒤에 구포쪽과 합해져서 좌이면 동원리, 공창리가 되었다가 1914년 동래군 구포면 금곡리가 되었는데 공창, 동원, 화정, 율리 네 마을이 있다.
소재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
제작일자 1980년대
제공 북구청ㅣ낙동문화원
저작권 북구청ㅣ낙동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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