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청 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2P00748
설명문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락동에 있던 조선 후기 전함과 군기를 건조하던 곳인 대변청 터이다. 남해안의 군사력 보완을 목적으로 1646년 김해 지역에 김해 부사 이상경이 낙동강으로 침입하는 왜적을 방어하기 위해 죽도에 대변청을 창설하여 전함과 군기를 건조하였다.
소재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락동
제작일자 2011년 10월 10일
제작 부산대학교 첨단영상센터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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