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4411
한자 聖華寺
분야 종교/불교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로12길 10[성당동 52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병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78년연표보기 - 성화사 창건
중수|중창 시기/일시 1994년 - 성화사 증축
최초 건립지 성화사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로12길 10[성당동 521]
현 소재지 성화사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로12길 10[성당동 521]지도보기
성격 사찰
창건자 전복조
전화 053-623-8334

[정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 해인사 소속 사찰.

[개설]

성화사(聖華寺)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 해인사의 말사(末寺)이다.

[건립 경위 및 변천]

성화사는 1978년 7월 창건주 전복조 보살이 ‘불교 포교를 통하여 시민 정신 순화’를 목적으로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 1,488㎡ 부지에 법당 198㎡, 요사채 99㎡이었으나, 이후 1994년에 주지 진각이 지금의 모습으로 증축하였다. 2015년에 일주문을 건립하였다.

[활동 사항]

성화사에서는 불교의 5대 명절인 석가모니의 출가 재일, 열반 재일, 부처님오신날, 우란분절, 성도 재일을 중시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정초 기도와 칠석 기도, 동지 기도 행사를 하며, 매월 8일에는 약사 기도, 18일에는 지장 기도, 24일에는 관음 기도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가을이면 ‘학업 원만 성취 100일 기도’와 ‘소원 성취 100일 관음 기도’ 등을 실시하여 가정과 자녀를 위한 행복한 동행을 기원하는 기도 법회를 봉행하기도 한다. 법회 외에도 불자 단체를 조직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비 나눔 행사로 백미,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한다.

[현황(조직,시설 현황 포함)]

성화사의 건물은 모두 철근콘크리트 건물에 기와지붕을 얹은 형태이다. 성화사의 전각은 대웅전이 있는 3층 건물과 종무소, 요사채가 ‘ㄷ’ 자 형태를 이루고 있다. 대웅전이 있는 3층도 성화사의 전체 전각 구성과 같이 ‘ㄷ’ 자 형태를 이루고 있다. 대웅전은 3층 건물의 3층 가운데에 있는데,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다포식 팔작 기와지붕 양식으로 석가모니불을 본존으로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을 협시로 하는 석가모니불삼존불상을 봉안하고 있다. 석가모니불삼존불은 붉은색의 화려한 닫집 아래 후불탱화를 배경으로 봉안되어 있다. 대웅전 불단 왼쪽에 칠성탱을 봉안한 칠성단이 있고, 오른쪽에는 산신탱을 봉안한 산신각과 신중탱을 봉안한 신중단이 모셔져 있으며, 칠성단 왼쪽에 동종 1구가 있다. 3층 건물의 1, 2층은 정면 6칸, 측면 3칸 규모로 2층 옥상 4면에 기와지붕을 씌워 놓은 형태이다.

1층 출입문은 정면 1칸, 측면 1칸 규모의 팔작 기와지붕 구조를 돌출하여 양쪽에 세웠다. 1층은 설법전으로 비로자나불을 본존으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협시로 하는 비로자나불삼존불상을 봉안하고 있으며, 2층은 참선방이고 지하에 공양간이 있다. 종무소가 있는 건물과 요사채는 모두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2층 건물로 팔작 기와지붕 양식이다.

성화사 뒤뜰에는 지장보살입상이 봉안되어 있는데, 앙복련(仰伏蓮)의 연화좌 위에 당당하게 서 있다. 얼굴은 둥글고 자비로우며 머리는 깎은 모습에 귀는 길게 늘어져 있다. 천의(天衣)의 옷 주름은 자연스럽게 잘 처리하였고 오른손에는 육환장(六環杖), 왼손에는 보주(寶珠)를 들고 있다. 지장보살입상 옆에는 ‘한국인희생자위령비’가 있는데, 제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하여 강제 징집되어 이국땅에서 억울하게 죽은 한국인을 위하여 성화사에 위령비를 세우고 해마다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법당 뒤편에는 ‘보산당진각화상공덕비’와 ‘청신녀보경화보살공덕비’가 있다.

[참고문헌]
  • 인터뷰(성화사 주지 홍원, 2020. 10. 30.)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