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5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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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輸入業協會釜山支會 |
영어공식명칭 | The Busan Branch of Korea Importers Association |
이칭/별칭 | KOIMA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우동 1500] BEXCO 사무동 253-B호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준현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한국수입업협회 소속 지회.
한국수입업협회 부산지회는 수출입의 성장 및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부산 지역 회원사의 권익 보호 및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 회원사의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82년 7월 12일 부산직할시 중구 대저동에 한국무역대리점협회 부산사무소로 개설되었으며, 2002년 6월 한국수입업협회 부산지회로 개칭되었다. 2003년 10월 3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부산전시컨벤션센터 내로 이전하였다.
한국수입업협회 부산지회는 수입업계의 자율성 제고 및 거래 질서 향상, 해외 통상 구매 사절단 파견을 바탕으로 한 관계 기관 및 단체와의 협조, 수입업과 관련된 대정부 건의 및 정책 협조, 국내외 시장 조사 및 동향 분석 연구 등에 관한 업무를 주로 수행한다. 또한 국내외 시장 정보의 수집과 배포 및 시장 활동 지원, CEO 아카데미나 세미나 개최를 통한 회원사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상담과 자문, 회원사 상호 간의 친선 증진 등에 관한 업무도 수행한다. 그 외에 품목별 분과 위원회 운영과 각종 동호회 지원 등 회원들의 공동 이익을 위한 비영리사업, 협회와 회원을 위한 홍보 출판 사업과 국가 기관으로부터 위임된 업무, 기타 협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 등도 수행하고 있다.
2013년 4월 현재 지회장 1명, 자문 위원 5명, 이사 5명, 상근 직원 1명이 있다.
한국수입업협회 부산지회는 설립 이래 무역 진흥 활동을 통해 값싸고 질 좋은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 및 최신 기술과 시설재의 조기 도입을 뒷받침하여 부산 지역의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