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42P56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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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부산광역시 무형 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되어 부산에서 전승되고 있는 「아쟁산조」이다. 쟁은 우리 민족의 독창성이 빚어낸 악기이고, 산조는 무속과 판소리에 뿌리를 둔만큼 우리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아쟁산조 보유자인 박용태(예명 박대성)은 아쟁산조의 창시자인 한일섭의 제1세대 수제자이다. |
소재지 | 부산광역시 |
문화재지정번호 |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6호 |
제작일자 | 2000년대 |
제공 | 부산광역시청 |
저작권 | 부산광역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