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열차」 촬영현장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2P12186
설명문 1959년 제작된 영화 「낭만열차」의 촬영현장이다. 박상호 감독에 김동원, 주증녀, 도금봉, 주선태가 주연을 맡은 영화이고, 6·25 전쟁으로 서울의 영화인들이 임시 수도 부산을 근거지로 영화의 명맥을 잇던 1950년대 부산 로케이션 영화 중 하나이다.
소재지 부산광역시
제공 수도영화사
저작권 수도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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