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호텔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2P09510
설명문 1967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던 극동호텔 옥상에서 바라본 전경의 모습이다. 극동 호텔은 부산 최초의 특급 호텔로서 서울의 워커힐 호텔 다음으로 큰 호텔이었다. 지상 7층 규모에 객실 수는 115개로, 수영장과 같은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찾기도 했던 이 호텔은 조선 비치 호텔과 파라다이스 호텔 같은 특급 호텔들이 차례로 생겨나면서 사라지고 말았다.
소재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제작일자 2009년 12월 14일
제공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
저작권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