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동 거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2P03735
설명문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거리의 1934년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대청동은 부산의 중심지였고 일본인들의 거류지로서 동양척식 주식회사 부산지점과 조선은행 같은 금융기관, 병원, 양조장, 가구점, 일본식과자점, 세탁소, 미곡판매 및 정미소, 출판사 등 많은 회사와 상업시설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제작일자 1934년
제공 김재복|부산시청
저작권 김재복|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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