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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3686
영어공식명칭 The Reflection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지역 광주광역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신현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작|발표 시기/일시 2019년연표보기 - 「반성」 창작 발표
성격 다큐멘터리
양식 영화
작가(원작자) 이정국
감독(연출자) 이정국
출연자 이정국
공연(상영) 시간 79분

[정의]

이정국 감독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가해자였던 계엄군 장교가 양심선언하는 내용의 단편영화 「기억하라」를 만들며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개설]

「반성」은 이정국 감독이 전라남도 광주에서 시민들과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 「기억하라」를 제작한 후 기록 영상을 만들면서 실제로 영화와 유사한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다.

[구성]

이정국 감독 혼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인터뷰 장면을 촬영하였고, 광주영상미디어클럽의 시니어 배우들, 희망문화협동조합의 연극인들, 중견배우 송영창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졌다.

[내용]

「반성」은 "반성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라는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으로부터 출발해서 "악행에 대한 고백은 선행의 시작이다."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명언에서 마무리된다. 이정국 감독은 두 명언을 인용하며 영화의 의도이자 주제라고 말한다.

[의의와 평가]

「반성」은 2021년 5월 개봉한 안성기 배우 주연의 장편 극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를 만드는 동력이 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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