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지털고창문화대전

  • HOME
  • 이용안내
  • 만든사람들
  • 내가쓰는백과
  • 콘텐츠목차
  • 디렉토리분류
  • 콘텐츠색인
  • 전자지도
  • 전자연표
  • 시청각자료

디지털고창문화대전

자동완성펼치기
자동완성접기
    • 인기검색어
    • 고창읍성
    • 선운사
    • 고창
    • 고인돌
    • 유학자

    콘텐츠목차

    • 고창향토문화백과
    • 고창의 특별한 이야기
    • 고창의 마을 이야기
      • 가평리
      • 선운리
      • 구암리
        • 전통이 살아 있는 동학마을
        • 혁명의 기포지를 가꾸는 마을
          • 동학농민혁명의 밑불 놓은 곳
          • 구수내에서 황토현까지
          • 혁명은 계속되고 있다
          • 동학마을 이곳저곳 둘러보기
        • 구수내를 지키는 사람들

    디지털고창문화대전 > 고창의 마을 이야기 > 구암리 > 혁명의 기포지를 가꾸는 마을 > 구수내에서 황토현까지

    • 혁명의 기운이 들불처럼 일어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무장기포는 1894년 3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되었다. 당시 무장현 동음치면 당산리[현 공음면 구암리 구수마을]에는 수천 명의 동학 농민군이 모였는데, 이들은 죽창을 만들고 무기와 식량을 확보한 뒤 대오를 정비하였다. 준비를 마친 이들은 마침내 3월 20일 이곳에서 창의문을 낭독하고 기포하였다. 무장기포 직전 무장현 일대는 동학의 교세가 대단히 컸다. 동학의 교세는 전라도 동...

    • 농민군의 전초 기지 여시뫼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여시뫼봉은 고창군 무장면 신촌리에 있는 왕제산의 다른 이름이다.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의 현장인 공음면 구암리 구수마을에서 직선거리로 약 1㎞ 가량 떨어진 이곳은 높이가 152m에 불과한 야트막한 산이지만, 사방이 시야에 들어오기 때문에 서해안의 물길을 바라볼 수 있다. 또한, 내륙으로부터 들어오는 관군의 움직임을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군사적 요충지였다. 무장기포를...

    사이드메뉴 열기 사이드메뉴 닫기
    •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고창군청
    • 사이트 소개
    • 저작권 정책

    COPYRIGHT (C) 2010. 한국학중앙연구원.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031-709-8111

    디지털고창문화대전

    전체메뉴

    • 콘텐츠 목차
      • 고창향토문화백과
      • 고창의 특별한 이야기
      • 고창의 마을 이야기
    • 디렉토리분류
      • 표제어
      • 분야
      • 유형
      • 시대
      • 지역
      • 집필자
      • 참고문헌
    • 콘텐츠색인
      • 인명
      • 지명/기관명
      • 서명/작품명
    • 전자지도
    • 전자연표
    • 시청각자료
      • 동영상
      • 사진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