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800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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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同福吳氏 |
영어음역 | Dongbok Ossi |
영어의미역 | Dongbok O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
집필자 | 송만오 |
세거지 |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 제하리|고창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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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
입향시기/연도 | 1300년대 후반|1769년![]() |
성씨시조 | 오현좌 |
입향시조 | 오자귀|오석창 |
오현좌를 시조로 하고 오자귀·오석창을 입향조로 하는 전라북도 고창군 세거 성씨.
동복오씨는 동복군(同福君) 오현좌(吳賢佐)를 시조로 하고, 동복군 오영(吳寧)을 중시조로 한다.
동복오씨 고창군 입향조 오자귀(吳自貴)는 중시조 오영의 손자인 문헌공 오대승(吳大陞)의 5대손으로 고려 말 신돈(辛旽) 때 느껴 벼슬을 버리고 남하하여 고창군 흥덕면 제하리(堤下里)에 정착하였다. 제하리는 고려 때 사람이 살았다 하여 고려곡(高麗谷)이라고도 한다. 오석창(吳錫昌)은 파조(派祖) 문숙공 오억령(吳億齡)의 6대손으로 1741년(영조 17)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백교에서 태어났다. 1769년(영조 45) 파쟁을 피해 은거하고자 남하하여 고창군 고창읍에 정착하였다.
2009년 현재 오자귀의 후손들이 신림면, 성내면, 고창읍 등지에 살고 있다. 오석창의 후손들이 고창읍에 9대째 세거하고 있다. 2000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고창군에 살고 있는 동복오씨는 총 131가구에 34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