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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형의 이야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6249
한자 慾心- 兄-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유형 작품/설화
지역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석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수록|간행 시기/일시 2001년 - 「욕심쟁이 형의 이야기」 국학자료원에서 발행한 『한국구비문학』Ⅰ에 수록
관련 지명 태전동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지도보기
성격 설화
주요 등장 인물 형|동생|조카
모티프 유형 인과응보담

[정의]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에서 욕심쟁이 형과 관련하여 전하여 오는 이야기.

[채록/수집 상황]

「욕심쟁이 형의 이야기」는 2001년 국학자료원에서 펴낸 『한국구비문학』Ⅰ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

옛날에 부모로부터 많은 유산을 물려받은 형제가 살고 있었다. 형은 방탕하여 재산을 탕진하였으나, 동생은 부지런히 일하여 많은 재산을 모았다. 동생을 시기한 형은 동생의 재산을 빼앗기 위하여 익명으로 동생에게 아버지의 머리뼈를 갖고 있으니 돈 1,000냥을 가지고 오라는 편지를 써 보냈다. 동생은 편지를 받고 놀라 형을 찾아가서는 돈 1,000냥이 문제냐며 급히 아버지의 머리뼈를 찾자고 하였다. 옆에서 지켜보던 조카가 그런 도적의 말대로 할 수 없다며 자기가 도적을 죽이겠다고 나섰다. 형은 아들에게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며 극구 만류하였다. 동생이 홀로 돈 1,000냥을 가지고 도적이 오라는 장소로 갔더니, 도적이 돈부터 건네주어야 머리뼈를 주겠다고 큰 소리로 외쳤다. 그때 숨어 있던 조카가 나타나 도적의 몸을 베었다. 죽은 도적의 복면을 벗기고 보니 형이었다고 한다.

[모티프 분석]

「욕심쟁이 형의 이야기」는 인과응보담을 주요 모티프로 삼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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