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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요」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6240
한자 烈女謠
영어공식명칭 Yeollyeoyo|Song of a Strong-Willed Woman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작품/민요와 무가
지역 대구광역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서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채록 시기/일시 1987년 6월 19일 - 「열녀요」 대구직할시 서구 성서3동 갈산마을에서 채록
채록지 「열녀요」 채록 추정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 지도보기
가창권역 대구광역시 - 대구광역시
성격 민요|부녀요
기능 구분 신세 한탄요
형식 구분 독창 형식
가창자/시연자 최순남

[정의]

대구광역시에서 전승되는 부녀요.

[개설]

대구광역시에서 전승되는 「열녀요」는 아픈 남편의 병시중을 하고자 가진 것을 모두 팔아 약을 사 왔으나 이미 죽은 뒤라 애통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부녀자의 신세 한탄요이다.

[채록/수집 상황]

1987년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에서 발간된 『민속예술』에 따르면, 1987년 6월 19일 대구직할시 서구 성서3동 갈산마을에서 가창자 최순남으로부터 「열녀요」가 채록되었다. 다만, 당시 채록한 장소에 관한 기록으로부터 정확한 현재 위치를 특정하기는 어렵고 현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갈산동 지역일 것으로 추정된다.

[구성 및 형식]

「열녀요」는 독창 형식으로 부른다.

[내용]

갈산마을에서 채록된 「열녀요」는 병든 남편을 위하여 가진 것을 모두 팔아 약을 지어 왔건만 남편은 이미 숨이 넘어가고 영영 과부가 되어 버린 상황을 안타깝게 노래하고 있다. 사설은 다음과 같다.

“하늘 같은 내 서방님/ 태산 같은 병이 들어/ 옥자 팔고 치마저고리 팔아/ 대왕님 약국에 약을 지어/ 청로 화로 백탄 숯태/ 폭폭 수건에 질끈 짜라/ 서방님 이러나서/ 약 잡수소 약 잡수소/ 잠간 사이 들을 잠에/ 서방님 숨 간 줄 내 몰랐네/ 에고 답답 내 일이야/ 인제는 영 글렀네.”

[의의와 평가]

대구광역시에서 전승되는 「열녀요」는 짧지만 제대로 된 이야기 구조를 지니고 있고, 사설 구조 또한 4·4조의 틀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료의 가치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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