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3078
한자 朴相根
영어공식명칭 Park Sanggeun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예술인
지역 대구광역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김석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905년연표보기 - 박상근 출생
몰년 시기/일시 1949년연표보기 - 박상근 사망
출생지 충청남도 연기군 - 세종특별자치시
활동지 대구 - 대구광역시
성격 가야금산조 명인
성별 남성
대표 경력 박상근류 가야금산조

[정의]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가야금산조 명인.

[개설]

박상근(朴相根)[1905~1949]은 1905년에 충청남도 연기[또는 강경]에서 태어났다. 김창조(金昌祖)에서 비롯한 정통파의 산조들과 다른 독자적인 충청제(忠淸制)의 가락이 경쾌하고 연주법이 자유분방한 점이 특징이다. 일제강점기 대구의 권번에서 성금연(成錦鳶)[1923~1983]에게 가야금산조를 가르쳤다.

[활동 사항]

박상근은 어릴 때 박덕에게 가야금을 배웠다. 박팔괘에게 가야금산조와 병창을, 이차수에게 가야금산조를 배워 박상근류 가야금산조를 만들었다. 박상근은 1934년 조선성악연구회 기악부에 들어가 강태홍, 김종기, 정남희 등과 함께 활동하였다. 일제강점기 말에 대구의 사설 권번에서 가야금 선생을 하였다. 산조에 최초로 단모리[세산조시]를 도입하였다. 성금연의 가야금산조에만 있는 늦은 중중모리의 가락도 박상근의 가락이다.

박상근은 1949년에 사망하였다.

[저술 및 작품]

박상근의 제자 성금연이 1968년에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로 인정받으면서 박상근류 가야금산조가 세상에 알려졌다. 박상근류 가야금산조는 오늘날 가장 많이 연주되는 산조 가운데 하나이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