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4445
한자 大邱鄕校
분야 종교/유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대구광역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충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398년연표보기 - 대구향교 창건
이전 시기/일시 1599년 - 대구향교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 294-3로 이건
이전 시기/일시 1605년 - 대구향교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 294-3에서 대구광역시 중구 교동으로 이건
이전 시기/일시 1932년 - 대구향교 대구광역시 중구 교동에서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735-4로 이건
최초 설립지 대구향교 - 대구광역시 중구 교동 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대구향교 -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공원로 35[달성동 294-3]지도보기
현 소재지 대구향교 -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 112[남산동 735-4]지도보기
성격 향교
설립자 대구광역시
전화 053-422-8700
홈페이지 http://www.daeguhyanggyo.org

[정의]

조선 시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국립 교육 기관.

[개설]

대구향교는 1398년(태조 7년)에 국가에서 창건한 지방 교육기관이다. 향교는 유교적 경전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이었기 때문에 유교에서 숭상하는 성현(聖賢)을 제향(祭享)하는 일도 수행하였다. 대구향교의 건물은 조선시대부터 교육이 이루어진 핵심 건물의 명륜당(明倫堂)과, 학생들이 거주하는 공간인 동재(東齋)와 서재(西齋)가 있고, 유교의 성현을 제향하는 공간인 대성전(大成殿)과 동무(東廡)와 서무(西廡)가 있었다. 대성전에는 공자(孔子), 안자(顔子), 증자(曾子), 자사(子思), 맹자(孟子)의 오성(五聖)과 정호(程顥)와 주희(朱熹)의 송조이현(宋朝二賢)과 설총(薛聰), 최치원(崔致遠), 안향(安珦), 정몽주(鄭夢周), 김굉필(金宏弼), 정여창(鄭汝昌), 조광조(趙光祖), 이언적(李彦迪), 이황(李滉), 김인후(金麟厚), 이이(李珥), 성혼(成渾), 김장생(金長生), 조헌(趙憲), 김집(金集), 송시열(宋時烈), 송준길(宋浚吉), 박세채(朴世采)의 동국십팔현(東國十八賢)의 신위(神位)가 있다.

[설립 목적]

향교는 조선시대에 국가에서 설립한 지방 교육기관이었으므로 국가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에서 중시하는 이념을 교육하고자 하였다. 향교는 과거 시험에서 향시를 치르는 장소가 되기도 하고, 향교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과거 시험에 특전을 얻기도 하였다. 『경국대전(經國大典)』에는 “교생으로서 독서한 일과를 매월 말에 수령이 관찰사에게 보고하면 관찰사가 순행하여 고강(考講)하고, 문부(文簿)에 기록하였다가 교관이 성적을 매길 때에 월과(月課)와 일강(日講)을 참고하여 우등한 자는 호역(戶役)을 감한다”는 규정이 있기도 하였다.

대구향교는 지방 수령의 책임 하에 운영되는 것이었으므로, 경상도관찰사(慶尙道觀察使), 대구도호부사(大丘都護府使), 대구판관(大丘判官) 등이 주관하였으며, 운영에 필요한 재정도 국가에서 부담하여 학전(學田)과 학노비(學奴婢)를 제공하였고, 학생을 지도하는 교수(敎授)[종6품]와 훈도(訓導)[종9품]도 국가에서 파견하였다.

[변천]

대구향교는 1398년(태조 7년)에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교동에 창건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어, 1599년에 중구 달성동 지금의 달성공원 자리에 재건되었다. 1605년에 교동의 예전 자리에 재건되었다가, 1932년에 현재 위치인 중구 남산동 735-4에 다시 이건되었다. 1981년에 재단법인 대구직할시 향교재단이 설립되었고, 1995년에 유림회관 건물이 신축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향교의 주요 사업은 교육과 제향이다. 조선시대에는 유생(儒生)을 교육하여 국가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였으나, 현재의 대구향교는 시민들의 교양 함양을 위하여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유교의 성현에 대한 제향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

[현황]

현재의 대구향교는 명륜대학을 통하여 여러 가지 경전과 예절 지도, 서예 등의 강좌를 교육하고 있으며, 조선시대부터 행하여 오던 성현에 대한 분향례(焚香禮)석전대제(釋奠大祭)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향교의 건물을 활용하여 전통 혼례를 치르기도 하고, 전통 성년례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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