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2106
한자 舊 -信託銀行 大邱支店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유적/건물
지역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 58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집필자 고소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20년연표보기 - 구 서울신탁은행 대구지점 건립
훼철|철거 시기/일시 1990년연표보기 - 구 서울신탁은행 대구지점 철거
원소재지 구 서울신탁은행 대구지점 -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 58 지도보기
성격 금융기관
양식 벽돌조|르네상스식

[정의]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었던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조선은행 대구지점.

[개설]

구 서울신탁은행 대구지점(舊信託銀行大邱支店)은 1920년 일본인 나카무라 요시헤이[中村與資平]가 설계하고, 야시로쿠미[屋代組]에서 건축한 지상 2층의 벽돌조 건물이다. 제1차 세계대전에 따르는 경제적 호황이 대구까지 영향을 미쳐 지방은행이나 금융조합이 잇달아 신설되고, 서울에 본점을 둔 각 은행 지점이 생기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구 서울신탁은행 대구지점도 1920년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건립되었다.

[위치]

구 서울신탁은행 대구지점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 58번지에 있었다.

[변천]

구 서울신탁은행 대구지점은 일제가 건축한 금융기관이며, 광복 후 한국신탁은행으로 사용되었다. 1976년 8월 서울신탁은행에서 사용하였으나 1990년 새 건물을 짓기 위하여 철거하였다.

[형태]

구 서울신탁은행 대구지점 건물은 동향이며 벽돌조 2층에 변형 맨사드형 지붕을 이었다. 외관은 정면 중앙의 현관 포치를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었다. 외벽의 하부는 문양을 넣은 화강석 다듬돌로 구성하고, 위에 벽돌을 쌓고 타일을 붙여 마감하였다. 벽면 모서리와 창 사이 벽은 기둥 모양이었다. 기둥보다 들여쌓은 층 사이 벽은 3단으로 몰딩된 오목한 면을 만들고 위에 장식판을 붙였다. 처마와 지붕 정면 중앙에는 동판으로 2단 몰딩하여 돌림띠[Cornice]를 돌렸다. 지붕 정면 중앙에는 도머창을 달았다. 다른 창문들은 평아치형에 오르내리창이다. 건물의 평면은 동서로 긴 장방형이며, 1층에는 영업장과 사무실, 금고실이 있었다. 2층에는 회의실과 사무실이 있었다. 내부 바닥은 인조석 물갈기, 벽은 회벽으로 마감하였다. 계단실은 모르타르 위에 수성페인트를 칠하였다.

[현황]

구 서울신탁은행 대구지점 건물은 1990년 철거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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