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1425
한자 東學
이칭/별칭 천도교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대구광역시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이재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1860년 4월 - 동학 창시

[정의]

1860년 4월에 최제우가 창도한 종교.

[개설]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崔濟愚)[1824~1864]는 1864년(고종 1) 3월 10일 대구 지역에서 처형되었다. 동학은 처음 경주에서 1860년(철종 11)에 창시되었지만, 대구 지역에서 교조인 최제우의 순도(殉道)로 인하여 동학이 완성됨으로써 본격적인 교세 확장이 시작되었다. 최제우는 명상과 사색을 통하여 도의 원리를 발견하였다. 최제우는 득도한 뒤 1년 동안 자신이 깨달은 도를 이론화하여 축문과 21자 주문을 완성하였다. 동학은 유교, 불교, 도교와 민간신앙 및 천주교의 일부 내용을 수용하였다.

[사상]

최제우는 ‘서학’에 대한 대결 구도를 강조하여 민족적 차원에서 서양 열강의 침략에 맞서려고 하였다. 최제우는 서양 세력과 천주교[서학]를 조선 사회의 가장 큰 위협으로 생각하였다. 후계자인 최시형은 최제우의 반외세 사상에 조선의 신분제를 거부하는 평등사상을 가미하였다. 최시형은 반상 차별, 적서 차별, 남녀 차별 등 조선 사회의 신분제를 부정하는 평등사상을 동학의 교리로 확립시켰다.

최제우의 반제 사상에 최시형의 반봉건 사상이 결합하면서 동학은 반제 반봉건 혁명으로 나갈 수 있는 사상적 토대를 완성하였다. 반제 사상과 반봉건 사상이 결합하면서 동학은 처음으로 교단 차원의 운동인 교조신원운동에서 종교 자유뿐만 아니라 정치 개혁을 요구하는 주장이 나올 수 있었다.

[현황]

대구 지역은 동학 교조 최제우가 ‘좌도난정(左道亂政)’이라는 죄목으로 처형된 곳이다. 천도교에서는 1964년 교조 순도 100주년을 기려 달성공원에 최제우의 동상을 건립하였다. 2017년에는 최제우의 처형 장소인 동아쇼핑현대백화점 사이 앞길에 ‘동학 교조 수운 최제우 순도비’를 세웠다. 대구광역시에서는 대구감영이 있던 종로초등학교 교정에 있는 400년 된 회화나무를 최제우 나무로 지정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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