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회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1322
한자 大邱女性會
영어공식명칭 Daegu Women’s Association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54[대봉동 47-2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윤정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88년 1월 23일연표보기 - 대구여성회 창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6년 - 대구여성회 제1회 『영남일보』 제정 ‘지방자치대상’ 금상 수상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8년 - 대구여성회 일하는 여성을 위한 ‘평등의 전화’ 개설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9년 - 대구여성회 대구여성회 10년사 『마주잡을 손하나 오고 있거니』 출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0년 - 대구여성회 여성노동센터 고용평등상담실 개소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4년 - 대구여성회 성매매 여성을 위한 쉼터 ‘무명’과 상담소 ‘힘내’ 설치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6년 - 대구여성회 이주 결혼 여성 인권 지원 상담전화 개설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8년 - 대구여성회 ‘대구경북성평등인권학교’ 개최
최초 설립지 대구여성회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대구여성회 -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20길 32[동인동1가 232-3]지도보기
현 소재지 대구여성회 -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54[대봉동 47-21]지도보기
성격 여성운동 단체
설립자 김진희
전화 053-421-6758
홈페이지 http://www.daeguwomen21.or.kr

[정의]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여성 단체.

[개설]

1988년 1월 23일 창립한 대구여성회(大邱女性會)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에 최초로 등장한 진보적 여성운동 단체이자 지역 여성운동을 이끌고 있는 가장 오래된 여성 시민단체이다. 1987년 6월민주항쟁 이후 민주화의 이념과 열망을 여성운동에 보편적이고 포괄적으로 적용시키고자 창립하였다. 창립 당시 주요 활동가들은 학생운동 출신가, 노동운동 경험자, 퇴직 교사, 학생운동 경험이 있는 주부 등이었다. 대구여성회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 13개 여성단체가 소속되어 있는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회 회원 단체이다.

[설립 목적]

대구여성회는 여성과 모든 이들의 인권이 보장되며, 성평등한 세상과 민주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대구여성회는 1988년 50여 명의 여성들로 출발하였다. 1996년 제1회 『영남일보』 제정 ‘지방자치대상’ 금상을 수상하였고, 1998년 일하는 여성을 위한 ‘평등의 전화’를 개설하였다. 1999년에는 대구여성회 10년사 『마주잡을 손 하나 오고 있거니』를 출간하였다. 2000년 여성노동센터 고용평등상담실을 개소하였고, 2004년 성매매 여성을 위한 쉼터 ‘무명’과 상담소 ‘힘내’를 설치하여 성매매 생존자 여성 인권 지원 사업을 시작하였다. 2006년에는 이주 결혼 여성 인권 지원 상담전화를 개설하였다. 2018년에는 가부장적이고 성차별적인 문화를 바꾸기 위하여 ‘페미니즘에 상상력을 더하다’를 주제로 ‘대구경북성평등인권학교’를 개최하고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양성 과정’과 ‘성평등 강사 양성 과정’을 진행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창립 초기 대구여성회는 여성들의 의식화를 위하여 ‘여성학교’를 개최하였고 여성들의 조기 정년 실태조사, 영남대학교 여직원 조기 정년 철폐 투쟁 지원 등 사무직 여성들의 권익 보호에 역점을 둔 활동을 펼쳤다. 1990년대로 들어서면서 여성의 권익을 찾기 위한 여성 관련법 개정이나 지역 과제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가정폭력·성폭력특별법 제정, 성매매 방지법 제정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는 등 여성의 인권 향상을 위한 법과 제도 마련에 힘을 기울였다.

대구여성회는 여성 노동권 확보, 젠더 담론의 정착화, 바람직한 성문화 정착 등의 활동을 전개하여 나가는 한편 청소년과 ‘청소녀’를 위한 교육과 상담도 하고 있다.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성매매 생존자 여성, 한부모가정 여성 가장, 북한 이주여성, 이주 결혼 여성, 이주여성 노동자 등 많은 이름의 여성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과 사회참여 교육을 펼치고 있는 대구여성회는 성평등한 세상과 민주사회를 위하여 한 길을 걷고 있다.

[현황]

대구여성회는 현재 400여 명의 회원과 후원 회원 수백 명이 가입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영역의 후원자들의 지원을 받으며 성교육 강사 양성과 직장 내 성희롱 및 성차별 철폐를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대구 지역 최초의 진보적 여성운동 단체인 대구여성회는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펼치며 여성 권익 향상과 성평등 문화 정착에 기여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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