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부산문화대전 > 부산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2(문화와 교육) > 문화·예술 > 문화·예술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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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부산 지역 민영 방송사 KNN이 설립한 문화 재단. KNN문화재단은 부산 지역의 학술, 문화, 예술 중흥의 구심체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의 학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부산방송[현 KNN]이 방송국 자체의 무상 출연금으로 설립 기금을 조성하여, 1995년 12월 20일 부산방송문화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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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던 연극 극단. 극단 예사당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연출가 손기룡이 우리 전통 연희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 그리고 무대 형상화의 형식적 방법론으로 마당놀이 형식을 취하여 공연 활동을 하고자 출범하였다. 극단 예사당은 1987년 10월 30일에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 중심가의 도레미 소극장에서 창단 공연 「사물과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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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영화 제작사. 부산 국제 영화제의 성공에 힘입어 부산 국제 영화제 창설에 기여한 멤버 중의 한 명인 오석근이 부산 영화 산업의 진흥을 모색하고자 만든 영화사다. 라이트하우스는 부산을 기반으로 부산의 영화 제작 환경을 새롭게 선도하기 위해서 설립하였다. 2000년 8월 22일 롯데 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지역 최초의 영화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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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던 영화 제작사. 몽픽쳐스는 독립 영화 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7년에 박지원과 전인룡, 김희진, 박찬형, 박성남, 김백준, 김관 등을 주축으로 하여 영화제작소 동녘이 결성되었고, 1998년에 영화제작소 몽으로 개칭하였다. 이후 2004년에 몽픽쳐스로 개칭하였다. 몽픽쳐스는 디지털 상업 영화 기획 제작사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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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독립 영화 제작, 배급 및 관련 학술 활동 단체. 1999년 5월 부산의 독립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인 메이드인 부산 독립 영화제를 주도한 부산의 독립 영화인들이 조직적인 활동과 영화제의 안정적 개최를 위해 같은 해 10월에 결성한 자치 단체이다. 부산독립영화협회는 영화 제작 환경이 열악한 지역성을 극복하고 기록 영화, 단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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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문화 예술 단체. 부산영상애니메이션포럼은 부산광역시의 영상 및 애니메이션 교육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영상·애니메이션 관련 산업 및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진흥을 위한 학술 연구와 조사 발표, 보급 장려 및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05년 4월 11일에 부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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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부산 영상 산업 관련 사업 추진 기구. 부산광역시가 영화 도시 부산의 산업화를 위해 국내외 영화 촬영 및 제작을 유치, 지원하고 영상 산업 관련 각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만든 사단 법인이다.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광역시의 주도로 한국 영화 산업의 활성화와 부산의 영화 도시로서의 정착을 위해 영화 제작 원 스톱 행정 지...